왕헤이


왕헤이 / Untitled(무제)
29.5 x 40 cm
Mixed Media
2024

왕헤이 / Untitled(무제)
29.5 x 40 cm
Mixed Media
2024

Hey 작가는 ‘내가 인식하는 나’와 ‘사회가 만든 나’의 간극을 좌우로 분할된 얼굴로 드러냅니다.

왼쪽은 연필로 그린 현실 자아, 오른쪽은 각종 콘텐츠로 조립된 외부 자아입니다.

디지털 기호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정체성을 구성하는 구조적 단서이며, 이 작품은 감정이 아닌 정체성의 형성과정을 시각적으로 분석합니다.


"캔버스나 오브제에 형광색의 

밝은 아크릴 물감을 가지고 

재미있는 이미지들을 

화면 가득 그려내고 있는 

국내 1세대 팝아티스트 작가, 김태중"




가구, 자동차, 벽 등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린다. 판화를 전공한 작가는 캔버스 화면 속에서도 판화적인 구성과 선적인 특성들을 섬세하게 반영하며 장르의 경계를 융화시킨다. 이러한 구성은 작가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자리 잡아 젊은 세대에게 친숙하게 어필하고 있다.